50·100시간 충전권 vs 4주 기간권, 주당 방문 횟수별 유불리 계산

핵심 요약

유효기간 내 실제 입실 시간만 차감되는 정액 시간패키지(50·100시간)와 날짜 단위로 소진되는 4주(28일) 기간권의 손익분기점을 주당 공부 시간 기준으로 분석합니다.

한 달 이상 꾸준히 스터디카페를 이용할 때는 ‘100시간 충전권(시간패키지)’과 ‘4주(28일) 자유석 기간권’ 중 무엇을 결제할지가 핵심입니다.

두 상품은 시간당 단가뿐 아니라 결석일·외출 시 차감 방식이 완전히 다릅니다.

1. 50시간·100시간 충전권(시간패키지)의 실측 단가와 장점

충전권은 입실 QR을 찍고 퇴실할 때까지의 실제 체류 시간만 분 단위로 차감됩니다.

실측 데이터 기준 50시간권은 송도권 65,000원~80,000원(멘토즈 송도점 65,000원, 비온탑 송도점 70,000원, 포커스 송도점 80,000원), 강남·대치권 85,000원~110,000원(비에이블 대치점 85,000원, 집중시간 대치점 100,000원, 스터디아크 강남점 110,000원)입니다.

100시간권은 송도권 110,000원~150,000원, 강남·대치권 150,000원~190,000원으로 시간당 단가가 1,100원~1,900원 수준까지 내려갑니다.

2. 4주(28일) 자유석 기간권의 실측 단가와 손익분기점

4주(28일) 자유석 기간권은 송도권 120,000원~150,000원, 강남·대치권 160,000원~220,000원 수준입니다.

100시간 충전권과 4주 기간권의 가격이 비슷할 때, 4주(28일) 동안 총 이용 시간이 100시간을 넘는지(즉 주당 25시간, 하루 평균 3.6시간 이상 매일 방문하는지)가 정확한 손익분기점입니다.

3. 선택 기준 요약

주 3~4회 방문하거나 직장인·대학생처럼 시험기간에만 몰아서 공부한다면 퇴실 시 시간이 멈추는 50시간·100시간 충전권이 훨씬 경제적입니다.

반면 매일 5시간 이상 출석하는 수험생·취준생이라면 시간 차감 압박이 없는 4주 기간권이 유리합니다.

검토일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