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 충전권(30시간·50시간·100시간·200시간)을 구매할 때 시간당 가격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유효기간’입니다.
남은 시간이 있어도 유효기간이 지나면 자동 소멸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1. 매장별 50시간·100시간권 유효기간 실측 비교
스터디콕이 수집한 16개 매장 요금 조건을 보면, 50시간권 유효기간은 60일(미구구 강남역점, 플랜에이 대치점)부터 90일(공간더하기, 르하임, 스터디아크, 집중시간, 이룸, 어라운드, 시작독서실, 비온탑, 멘토즈, 포커스, 디딤, 아카데미), 최장 180일(작심 강남역점, 비에이블 대치점)까지 최대 3배 차이가 납니다.
100시간권 역시 120일(미구구 강남역점)부터 180일(대부분의 매장), 최장 365일(작심 강남역점, 비에이블 대치점)까지 다양합니다.
2. 내 공부 주기에 맞는 유효기간 고르기
주말에만 평균 4시간씩 방문하는 직장인이라면 한 달에 약 16시간, 3개월(90일) 동안 약 48시간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 경우 유효기간 90일짜리 100시간권을 사면 절반 이상이 기간 만료로 사라질 수 있으므로, 유효기간 180일~365일 매장을 선택하거나 50시간권을 먼저 결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3. 중도 환불 시 정가 차감 규정 확인
충전권이나 기간권을 중도 환불할 때는 할인된 시간당 단가가 아니라 ‘정상 1시간권 또는 일일권 요금’으로 기사용분을 차감한 뒤 위약금(통상 잔여 금액의 10%)을 공제하는 약관이 일반적입니다.
장기권 결제 전 본인의 향후 1~2개월 일정을 꼭 점검하세요.